시각장애우들도 같은 장애인입니다.함께 갑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9-06-11 23:58:21 조회2,282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1급 여성으로
현재 장총연맹에서 주관 하는 장애인 미디어센터 바투에서 그림 뉴스도 하고 프로그램에도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바뀌면서 그림 뉴스도 없애고 하면서 우리 시각장애인들의 입지가 그나마 존재 하던 것도 없어지는 그야말로 장애인 단체에서마저 차별을 받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물론 한번에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킬 수는 없겠지만
새로 만들어 주어도 션찬을 판에
존재 하던 것 마저 없애 버리는 그것도 장애인 중에서도 가장 할 일이 많지 않는
그야말로 소외 받은 시각장애인들의 자리를 빼앗은 결과가 아닌가 하여 이렇게 이 공간을 찾게 되었습니다.
장총에 권인희 회장님께서 상임대표이시면서도 시각장애인들의 참여도를 높히지 못하고 오히려 그나마 적은 참여인들마저 의욕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소외 당하는 느낌입니다.
왜 수화뉴스로만 뉴스를 진행 해야 하며 그것도 하고있던 시각장애인이 함께 하던 그림뉴스마저 없애야 하는지 바투에서 회의 중에도 발언을 했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교육을 받게 하고 참여 시키는 것이 장총에서 원하는 바가 아닌가요?
바라건데 시각장애인들도 매일이나 txt파일을 스틱메모리에 저장만 해 주면 점자단말기에서 얼마든지 변환시켜
글을 읽을 수있고 글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본을 그런식으로 받아 읽으면서 진행도 하고 뉴스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각장애인들도 점자단말기를 바투에 비치시켜 놓고 함께 참여도를 높여 주도록 유도 해 주는 것이 원칙이 아닐는지요?
말로는 장애 유형 상관없이 뉴스도 하고 교육도 시킨다면서도 실상은 시각장애인들은 전혀 배제된 현실이 아닌가요?
창업교육도 아나운서 교육, 성우 교육 등 음성으로 할 수 있는 프로도 얼마든지 제작 하게 할 수 있쟎아요?
장총에서도 정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어쩌구 하면서 요구 하고 있지 않나요?
내부적인 것부터 개선하고 다시 말해 할 일을 잘 하고 요구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
바투라이브 홈페이지 역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용의하도록 수정 보안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2달이 넘도록 수정 한단 말만 되풀이 할 뿐
정안인들도 플레쉬가 너무 많아 보기에만 좋았지 시청 하고파도찾아 들어가기가 너무 복잡하다니
시각장애인들은 오죽하겠습니
까?
게다가 바투 자체가 내부적으로 너무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혼신을 다해 수고 하는 이들은 배척 당하는 세계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고 맞는 것을 맞다고 인정 할 줄 아는
그런 정의가그립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바투를 찾았을 땐 장애인들 사이에서도 너무 쌀벌하단 느낌을 받을 만큼 냉기가 돌았었습니다.
큰맘 먹고 찾은 장애인들을 따뜻한 손 내밀어 잡아 이끌어 주며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갖어봅니다.
바투라는 가깝다는 좋은 이름의 의미마저 무색하게 만들어 의욕은 커녕 소외감 받고 안 오느니만 못한다면
바투라는 허울 좋은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만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바투라는 곳이 존재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함께 하는 세상, 지친 어깨 기대게 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동지애를 느끼게 하는 좋은 바투가 되길 욕심내 봅니다.
잘만 활용하면 얼마나 좋은 교육장이며 미래의 직종 까지 장애인들 대변인 역활도 할 수 있고
엄청나게 좋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집안에만 박혀 있던 장애인들을 바깥으로 유도 해 하고싶은 일, 하고 싶었던 말들 하면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곳으로 앞으로 진저으로 유익한 곳으로 탈바꿈 시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째거나 지금까지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지 못했다손치더라도 앞으로 행해지는 프로그램이라든가 교육 내용이 골고루 차별없는 소외감 들지 않게 배려 하고 연구 해 주십사 하여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그럼 무궁한 장총과 바투의 발전을 빌면서
관계 되는 모든 분들 수고들 하십시요.
저는 시각1급 여성으로
현재 장총연맹에서 주관 하는 장애인 미디어센터 바투에서 그림 뉴스도 하고 프로그램에도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바뀌면서 그림 뉴스도 없애고 하면서 우리 시각장애인들의 입지가 그나마 존재 하던 것도 없어지는 그야말로 장애인 단체에서마저 차별을 받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물론 한번에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킬 수는 없겠지만
새로 만들어 주어도 션찬을 판에
존재 하던 것 마저 없애 버리는 그것도 장애인 중에서도 가장 할 일이 많지 않는
그야말로 소외 받은 시각장애인들의 자리를 빼앗은 결과가 아닌가 하여 이렇게 이 공간을 찾게 되었습니다.
장총에 권인희 회장님께서 상임대표이시면서도 시각장애인들의 참여도를 높히지 못하고 오히려 그나마 적은 참여인들마저 의욕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소외 당하는 느낌입니다.
왜 수화뉴스로만 뉴스를 진행 해야 하며 그것도 하고있던 시각장애인이 함께 하던 그림뉴스마저 없애야 하는지 바투에서 회의 중에도 발언을 했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교육을 받게 하고 참여 시키는 것이 장총에서 원하는 바가 아닌가요?
바라건데 시각장애인들도 매일이나 txt파일을 스틱메모리에 저장만 해 주면 점자단말기에서 얼마든지 변환시켜
글을 읽을 수있고 글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본을 그런식으로 받아 읽으면서 진행도 하고 뉴스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각장애인들도 점자단말기를 바투에 비치시켜 놓고 함께 참여도를 높여 주도록 유도 해 주는 것이 원칙이 아닐는지요?
말로는 장애 유형 상관없이 뉴스도 하고 교육도 시킨다면서도 실상은 시각장애인들은 전혀 배제된 현실이 아닌가요?
창업교육도 아나운서 교육, 성우 교육 등 음성으로 할 수 있는 프로도 얼마든지 제작 하게 할 수 있쟎아요?
장총에서도 정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어쩌구 하면서 요구 하고 있지 않나요?
내부적인 것부터 개선하고 다시 말해 할 일을 잘 하고 요구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
바투라이브 홈페이지 역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용의하도록 수정 보안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2달이 넘도록 수정 한단 말만 되풀이 할 뿐
정안인들도 플레쉬가 너무 많아 보기에만 좋았지 시청 하고파도찾아 들어가기가 너무 복잡하다니
시각장애인들은 오죽하겠습니
까?
게다가 바투 자체가 내부적으로 너무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혼신을 다해 수고 하는 이들은 배척 당하는 세계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고 맞는 것을 맞다고 인정 할 줄 아는
그런 정의가그립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바투를 찾았을 땐 장애인들 사이에서도 너무 쌀벌하단 느낌을 받을 만큼 냉기가 돌았었습니다.
큰맘 먹고 찾은 장애인들을 따뜻한 손 내밀어 잡아 이끌어 주며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갖어봅니다.
바투라는 가깝다는 좋은 이름의 의미마저 무색하게 만들어 의욕은 커녕 소외감 받고 안 오느니만 못한다면
바투라는 허울 좋은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만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바투라는 곳이 존재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함께 하는 세상, 지친 어깨 기대게 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동지애를 느끼게 하는 좋은 바투가 되길 욕심내 봅니다.
잘만 활용하면 얼마나 좋은 교육장이며 미래의 직종 까지 장애인들 대변인 역활도 할 수 있고
엄청나게 좋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집안에만 박혀 있던 장애인들을 바깥으로 유도 해 하고싶은 일, 하고 싶었던 말들 하면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곳으로 앞으로 진저으로 유익한 곳으로 탈바꿈 시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째거나 지금까지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지 못했다손치더라도 앞으로 행해지는 프로그램이라든가 교육 내용이 골고루 차별없는 소외감 들지 않게 배려 하고 연구 해 주십사 하여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그럼 무궁한 장총과 바투의 발전을 빌면서
관계 되는 모든 분들 수고들 하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